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사진=JTBC]
표창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과 구조된 부상자들의 쾌유를 빕니다. 안타깝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5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발한 뒤 10시간 넘게 통신이 두절됐던 돌고래호가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남쪽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돌고래호에 탔던 승객 3명은 인근 해상을 지나던 어선이 구조했으나 나머지 10여 명은 숨지거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출항신고서에는 선장과 낚시 관광객 등 22명이 탄 것으로 기록돼 있다. 해경은 22명 중 13명은 승선 사실을 확인했고, 4명은 승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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