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EB하나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앞줄 가운데)은 지난 4~5일 양일간 강원도 문막 소재 한솔 오크밸리에서 KEB하나은행 임원, 지점장 및 부서장 1300여명이 참옇나 가운데 'KEB하나은행 출범 리더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워크샵에 참석한 함 행장과 임원, 지점장 및 부서장들이 '일류은행'이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후 첫 행보로 소상공인 사업장 찾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확정 #금융 #은행 #하나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