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 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예탁결제원 지원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본사 지방이전에 맞춰 주요 광역시에 소재한 예탁결제원 지원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설계해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고 사회공헌활동 등 지원의 지역사회 기여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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