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박상원 손창민 계략 눈치채고 "더 이상 당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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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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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딸 금사월 홈페이지 예고 방송 캡처]



오늘 밤(6일) 10시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회에서는 박상원(민호)은 손창민(만후)의 계략을 눈치챈다.

박상원은 이로 인해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손창민을 찾아와 더 이상 예전처럼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거라고 말한다.

김희정(마리)은 건설회사 사장이 된 손창민의 모습을 보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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