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화정' 43회에서는 소현세자(백성현)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불안해하는 숙원(김민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화정' 43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소현세자가 청국에서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백성들은 기뻐한다. 하지만 숙원은 인조(김재원)가 위독한 상황에서 소현세자가 왕위를 이어받게 될까 봐 불안해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