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가액은 753억원이며, 양수예정일은 오는 11월11일이다.
크레듀 측은 기존 사업의 질적 성장을 통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기업교육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영업양수도 사유로 이날 오전 8시41분부터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시점 30분 경과시점까지 크레듀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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