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 BNK금융 회장 ‘최동원 상’ 후원금 3000만원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07 10: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부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4일 최동원기념사업회 박민식 이사장 에게 ‘최동원 상’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시상금으로 2000만원, 운영비 등에 10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최동원 상은 야구도시 부산이 낳은 불세출의 영웅 고(故) 최동원 투수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돼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