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 '유희왕' 유희관의 그녀 양수진, 자동차 밑으로 퍼팅 도전...결과는?'프로골퍼' 양수진의 블라인드 퍼팅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양수진은 지난 6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양수진은 이어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 밑으로 퍼팅을 도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수진은 성공적으로 퍼팅을 해내며 "(도전이)신선했다"며 "홀이 보이지 않아 답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7일 오전 한 매체는 프로야구선수 유희관 최측근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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