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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와 화재취약대상의 안전관리 그리고 피난·방화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골자로 18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소방본부는 추석연휴를 전후하여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치원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 및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14개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34개소를 중점 점검한다.
비상구 등 피난 및 방화시설을 중점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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