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9월 막바지 워터파크 입장객을 위한 1만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20일까지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종일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동반 1인도 1만원 특가적용 혜택이 주어진다. 단 카드 명의자 본인에 한해 1일 1회만 가능하다.
중·고·대학(원)생은 10월 4일까지 본인 및 동반 1인에 한해 오션월드 입장권을 1만5000원 학생 특가에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모바일 학생쿠폰을 받고 오션월드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 시 쿠폰과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전국 대명리조트 워터파크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0일까지 하나(외환)카드로 결제 시 본인은 1만5000원, 동반3인까지 3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오션월드, 아쿠아월드[델피노, 쏠비치, 단양, 경주, 변산리조트], 거제마리나리조트 오션베이에적용된다.
한편 비발디파크 객실도 9월 20일까지 기간 내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예약이 NH농협카드 전 회원 대상으로 특별가에 제공된다. 단 체크아웃 시 해당카드로 결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방법은 대명리조트 컨택센터(1588-4888)로 전화를 걸어 우대번호(520902)로 예약하면 된다.
오크동 패밀리 타입 객실료 5만9000원, 스위트 타입 7만3000원 등 특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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