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10회' 김현숙, 김산호와 단둘이 하루 보내…이승준은?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10회[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10회가 예고됐다.

8일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10회에서는 김산호(김산호)와 하루를 보내게 된 이영애(김현숙)의 모습 그려진다.

협력업체로 일하며 산호와 매일 얼굴을 보게 된 영애, 오해로 인해 멀어진 이승준(이승준)과는 며칠째 연락이 닿질 않는다.

거래처인 휴양림을 방문하기 위해 떠난 이영애 디자인, 치명적인 실수로 고속도로에서 미아 신세가 되고, 그런 영애 앞에 구세주 산호가 나타난다. 

그렇게 함께 휴양림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두 사람, 산호는 작정하고 영애와 편한 사이가 되고자 노력하고 영애는 조심스레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한다. 그런데 영애와 산호의 모습을 승준이 지켜본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