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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등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탈북화가를 주제로한 <나는선무다>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43개국 102편의 다큐영화를 민통선 캠프그리브스와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상영되며 부대행사로 시네마콘서트, DMZ평화자전거 행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영화제 기간 DMZ안보관광 코스에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다큐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포함시켜 운영하게 되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잊혀진 전쟁의 기억)와 전시(DMZ사운드스케이프-시간의 소리)를 통한 안보관광과 다큐멘터리 영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신분증 지참 후 만65세 이상일 경우 무료로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영화 관람이 가능하며, 파주시민일 경우에는 50%할인 되어 2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만65세 이상 어르신 20명 이상 ~ 30명 이하일 경우에는 전화문의 후 왕복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DMZ다큐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 및 DMZ다큐영화제(1899-8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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