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 확대 △우수 통계조사원 교육과정 개발 등을 상호호혜원칙에 따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는 2014년부터 인천시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통계조사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장은 “앞으로도 관내 여성새일센터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인천지역 여성들의 취업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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