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비투비 육성재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육성재는 "내가 인기가 높아진 후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신다. 아버지 덕분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육성재는 "정말 그렇다. 아버지가 나보다 훨씬 잘생기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육성재는 '용팔이' 후속작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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