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트렌드 읽어내는 정확한 '눈' 큐브FC, 네트워크 판매 쇼핑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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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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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오늘날의 소비자는 좋은 가격과 좋은 품질, 좋은 서비스를 넘어 ‘좋은 보상’까지 기대한다. 각자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일 경우 아낌없이 소비하고 그 대가로 그들이 소비한 것 이상의 ‘무엇’을 원한다. 가령 돈을 쓰면서 동시에 돈을 버는 캐시백형태의 단순한 포인트 제공을 넘어 ‘그 이상의 보상’ 즉 새로운 문화 경험이나, 특정 고객만 누릴 수 있는 고품격의 서비스를 원하는 새로운 고객층이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네트워크 판매 쇼핑몰 시스템’을 개발해냈다.

흔히 알고 있는 소셜커머스 형태에 네트워크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을 결합한 네트워크 판매 쇼핑몰 시스템을 개발한 큐브FC는 소비시장 트렌드에 맞는 합리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관련 시스템개발에 착수하여 지난 3월에 이미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네트워크 판매 쇼핑몰’을 홍보하고 시스템을 더 보완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

남보다 한발 앞서 트렌드를 읽고 마케팅활동을 펼쳐야하는 시장환경에서 앞선 개념을 도입하고 있는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네트워크판매쇼핑몰의 장점에 대해 “차별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저렴하게 구매 또는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뿐 만 아니라 무점포 프랜차이즈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소비자가 직접 바이럴마케팅의 수혜자로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실현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큐브FC의 네트워크 판매 쇼핑몰 시스템을 적용한 업체는 질 높은 서비스를 실현하는 차별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온라인 점포 이용자에게는 맞춤형 서비스로 인한 만족감을, 온라인 점포 운영자에게는 이로 인한 수익상승을 안겨다 주면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온라인 점포 희망자들의 효자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요즘의 소비는 단순히 물건을 소비하는 것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소비자는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어떤 경험과 스토리를 만들기를 원한다. 또한 보상 받길 원한다. 이러한 소비자트렌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눈을 가진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네트워크 판매 쇼핑몰 시스템 개발과 도입은 향후 양질의 제품 및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확대시키고 싶어하는 온라인점포 희망자들의 기대를 받기에 충분하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ubefc.co.kr)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수많은 노하우와 기술력이 결집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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