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플래그, 430야드 파4홀에서 '1 온' 한 파워 히터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 [영상 출처=유튜브 골프다이제스트] 세계 롱드라이브챔피어십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제프 플래그가 시범으로 드라이버샷을 하는 장면이다. 볼 앞 약 2m지점에 놓인 수박을 박살낼만큼 파워풀한 스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여자 프로골퍼 렉시 톰슨, ‘혼다 LPGA 타일랜드’ 첫날 드라이버샷 284야드 날려방송인 프로골퍼 최홍림의 드라이버샷 피니시 그는 길이 430야드의 파4홀에서 드라이버샷을 '1 온'하기도 했다고 한다. #드라이버샷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