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가 슈퍼주니어와 인증샷을 찍었다.
지난달 슈퍼주니어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얼굴~^^ 행복하게 살고 아가는 무럭무럭 건강하게 크길!!! 원더걸스도 파이팅!!! 슈주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예는 딸을 안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선예는 딸을 낳은 후에도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선예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