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카페베네20개 매장서 '프린팅 체험존' 운영

[사진제공=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는 전국 카페베네 20개 매장에서 브라더의 무한리필잉크젯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카페베네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커피를 즐기면서 브라더 무한리필 잉크젯인 DCP-T500W를 통해 무한 출력과 스캔 서비스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브라더 무한리필 잉크젯을 체험할 수 있는 카페베네 매장은 서울 강남대로점, 부산 해운대점을 비롯해 전국 20개 매장에서 가능하다. 페이스북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마에다 히로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출시한 브라더 무한리필 잉크젯은 독보적인 가성비 제공 및 사용자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춘 잉크젯 복합기”며 “카페베네 체험존을 계기로 더욱 고객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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