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2015년도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선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환경부의 ‘2015년도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최대 4억8000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되었다.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사업은 “환경관련 조사, 분석, 상담, 정보제공, 교육대행 서비스 등을 행하는 환경컨설팅 및 환경기술의 사업화 등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관련 분야의 실무 능력을 갖춘 고급인력 양성하는 사업”이다.

인천대는 “사업 구성이 매우 우수하며, 대학원 기후국제협력학과의 사업 수행으로 기후 ․ 경제 ․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되며, 해외시장을 겨냥한 인재양성 교육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사업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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