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남편가 함께 떠난 낭만적인 신혼여행지 어디길래? 다들 난리법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09 14: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선예 트위터]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과거 남편 제임스박과 떠난 신혼여행 장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선예는 지난 2013년 남편 제임스박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몰디브는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휴양지다. 초가ㅣ지붕을 얹은 매력적인 우두막 형태의 비치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프론트 빌라는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에 둘러싸여 눈앞에 바다가 있어 각종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편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몰디브에 있는 리조트도 다양하다. 별 3개부터 별 6개 초호화급 연령대는 물론 취향을 고려해 선택할 수 가 있어 인기만점이다.

또한 '앙사나 벨라바루' 리조트는 101개의 즐길 거리를 내세우는 리조트로 , 휴식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에 최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