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쥬세페 자노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슈즈 디자이너 쥬세페 자노티는 빅뱅 지드래곤과 컬래버레이션한 캡슐 컬렉션을 론칭한다.
이번 협업은 기존 패션의 룰을 따르기보다 창조하고 선도하는 쥬세페 자노티와 지드래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녹여냈다.
컬래버레이션 슈즈는 블랙 글리터와 멀티 컬러 글리터 색상, 로퍼와 레이스업 스타일 두 가지로 나온다.
'쥬세페 포 지드래곤' 슈즈는 오는 10월 1일부터 쥬세페 자노티 갤러리아 EAST,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점,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판매된다. 전세계 쥬세페 자노티 주요 부티크와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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