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0일간의 일정으로 연료교체 및 예방점검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9일 오전 8시 발전을 중지하고 약 80일간의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울원전 6호기는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전연료교체, 설비 안전점검 및 스위치야드 용량개선 등의 설비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관련기사 한울원자력본부, 누적 발전량 1조3000억kWh 달성...서울시 30년 간 사용 전력량 한울원자력본부 노사합동 봉사대, 지역 주민 합동 환경 정화 봉사 활동 펼쳐 #6호기 #ㄱ #계획에방정비 #한울원자력본부 #한울원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