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선예 "남편과 서로 찐따라고 불러"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10 01: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가 남편과의 애칭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선예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의 애칭에 대해 "서로 애칭으로 찐따라고 부른다. 서로 찐따같은 면이 많아서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예는 열애 공개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과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가지고 있는 직업이 같은 직업은 아니고 한국에 계신 분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출신의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딸을 출산한 선예는 9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