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북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전북은행 본점 및 3개 지점은 전주지역 송원초등학교 등 4개 초·중학교와 '1사 1교 금융교육'의 결연을 위한 협약을 9일 체결했다.
왼쪽부터 임채오 전북은행 모래내지점장, 백광흠 전일 중학교장, 이정영 전북은행 효자동지점장, 유영표 완산서초등학교 유영표 교장, 김수헌 금융감독원 전주사무소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양모 전북은행영업부장, 배효찬 전주송원초등학교장, 최재호 전북은행 경원동지점장, 최봉춘 완산중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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