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중고차의 비밀? 수원중고차 ‘우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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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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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몇해 전부터 중고차 시장의 가장 큰 골치거리는 허위매물이다. 허위매물이란, 없는 매물을 있다고 이야기 한 뒤 용도변경된 차량이나 사고차량과 같은 다른 매물로 유도하거나 기존 가격보다 100만원 이상 싸게 제시하고 수수료 등의 기타수익을 올리는 방법이다. 두 가지 모두 중고차 시장에 항상 존재해 온, 고객들을 속이는 허위매물 사기이다.

많은 고객들이 저마다 ‘나는 아니겠지’라며 의심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허위매물과 미끼매물, 과장, 허위광고를 통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제시된 중고차 가격의 유혹에 넘어가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허위매물로만 가득한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사이트 전체 매물이 저렴하다면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볼 수 있다.

중고차 거래의 경우 큰 사고가 있지 않거나, 차체의 결함이 많지 않은 한 보상이 어렵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딜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믿을만한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 손진경 대표는 “가능하면 모든 고객을 직접 만나 많은 부분 대화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을 친구, 동생, 언니처럼 생각하고 지인에게 판매하는 차량처럼 정성을 들여 판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우먼카는 이름 그대로 많은 여성 딜러들이 정직하고 성실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먼카가 위치하고 있는 중앙매매단지는 수원 뿐만 아니라, 화성, 용인, 오산, 평택, 천안 등을 통합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만대 이상의 매물을 내부 종합시스템으로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어 필요한 매물을 언제든지 즉석에서 찾을 수 있다.

중고차매매전문 우먼카 손진경 대표는 “중고차를 팔고 있지만 마치 신차를 파는 것만큼 신뢰감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자 딜러이기 때문에 고객의 소리를 보다 세심하고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여성 딜러를 대표하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는 수원중앙매매단지 내 허위매물 없는 우수업체로 2009년부터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대표인 손진경 CEO는 수원 최초의 여성딜러로 수원 인근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딜러다. 이 때문에 서울 전 지역, 수원, 북수원, 인천, 화성, 영통, 동탄, 안산, 안양, 성남, 분당, 수지, 오산, 평택, 용인, 대전, 대구, 천안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국 각지의 고객들이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우먼카에 방문하고 있다.

기타 중고차 매매, 내차팔기, 무이자할부, 전액할부, 중고차직거래, A/S, 기타 중고차견적 등에 대한 문의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우먼카' 홈페이지(http://www.happy-car.kr) 또는 대표전화(010-4157-49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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