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보훈가족 위로연 개최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시흥시가 6.25전쟁 제6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6일 11시40분, 시흥시 체육관에서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고전무용 공연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 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의지를 다져 시민들의 애국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IBM, '왓슨X' 공개…1시간 걸리던 업무 4분 만에 처리"안철수 "반탄 후보들, 대선 반대 운동이 맞다…출마 시 '尹 시즌2'" #시 #시 #청 #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