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추석 특집전 ‘K쇼핑이 쏜다’ 진행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H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T커머스 서비스 ‘K쇼핑(www.kshop.co.kr)’을 통해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추석 특집전 ‘K쇼핑이 쏜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에는 추석 음식 준비를 도울 다양한 주방가전과 주방용품을 비롯하여 갈비, 송편, 곶감, 과일, 전복 등의 추석 대표 식품과 선물세트 등 명절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추석 특집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결제금액의 3배를 최대 100만원까지 적립해주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쇼핑이용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특히 K쇼핑 방송을 통해 명절 선물로 인기만점인 천호 녹용, 천호 흑마늘, 윤상섭 갈비찜, 한복선 LA갈비, 제주옥돔, 청도곶감, 자가담 과일 선물 등을 특별 판매하며, 추석 음식 준비 필수품인 주방가전과 주방용품 특별기획방송을 편성한다. 해피콜 아르마이드, 쿠닝 멀티믹서기, 에코라믹 주물냄비와 후라이팬세트, 센스팩 진공포장기 등 명절맞이 수요가 높은 상품들로 준비했다.

방송 이외에도 고객들이 언제라도 리모컨으로 상품을 선택하여 영상을 볼 수 있는 TV앱을 통하여 추석 선물세트를 초특가로 판매하며, 당일 방송 상품을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으로 주문시 2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또한, K쇼핑 인터넷몰(www.kshop.co.kr)과 모바일앱을 통해 추석 선물대전을 열고 정육, 과일, 특산물, 생활 선물세트, 수산 건어물 등을 가격대별 또는 품목별로 추천해준다. 100만원 이상 대량 구매시 5% 적립 혜택도 준다.

한편, K쇼핑은 올레TV·스카이라이프 20번, C&M·CJ헬로비전 25번, 티브로드 29번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9월 한달 간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