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영 한국금융연수원장(왼쪽 여섯째)이 금융 마이스터로 선정된 금융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금융연수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 전문인력으로 인증받는 '금융 마이스터'로 4개 분야에서 금융인 11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금융 선발자는 우리은행 박세용 부장, 수협중앙회 임기태 팀장, 부산은행 강상구 과장이며, 기업금융 선발자는 우리은행 김인석 차장이다.
외환 부문에서는 경남은행 이영미 선임 심사역, 우리은행 임선아 차장, 수협중앙회 김두현·오재성 과장, 부산은행 김길완·이주현 과장이, 국제금융 부문에서는 수협중앙회 윤민석 과장이 각각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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