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7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67회에서는 경수는 미연에게 은실이 살아 있음을 확인 시켜준다. 충격을 받은 미연은 경수에게 분노하지만 은실은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한다. 한편 야마다 상과의 독점 계약건은 금복의 설득으로 무사히 성사되고 태중은 대리로 승진 시킨다. 관련기사수목드라마 용팔이 12회 예고, 여진이 밝히는 USB의 정체는 #돌아온 황금복 #드라마 #일일드라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