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교보생명은 10일 퇴직연금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HR·파이낸스 세미나’를 광화문 본사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을 도입한 기업이 꼭 알아야 하는 노무이슈와 주식 및 부동산 시장 등 각종 경제전망 위주로 진행됐으며 150개 기업에서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퇴직연금을 도입한 기업에게 퇴직연금 관련 주요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운영보고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 가입자들에게 찾아가는 1:1 상담 서비스를 통해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를 도와주는 등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박영규 교보생명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급속히 늘어나는 고령화 시대에 퇴직연금을 통한 3층 보장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장기간의 노하우가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회사에 퇴직연금을 맡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을 도입한 기업이 꼭 알아야 하는 노무이슈와 주식 및 부동산 시장 등 각종 경제전망 위주로 진행됐으며 150개 기업에서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퇴직연금을 도입한 기업에게 퇴직연금 관련 주요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운영보고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 가입자들에게 찾아가는 1:1 상담 서비스를 통해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를 도와주는 등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박영규 교보생명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급속히 늘어나는 고령화 시대에 퇴직연금을 통한 3층 보장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장기간의 노하우가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회사에 퇴직연금을 맡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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