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3800억원 유상증자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10 19: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대한전선은 니케를 상대로 3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목적은 인수·합병(M&A)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또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하나은행 등 채권은행을 상대로 8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00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1일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