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향이 황금복(신다은 분)을 폭행하는 장면을 본 황은실은 분노가 폭발해 “내가 다 죽여버릴거야”라고 외치고 김경수(선우재덕 분)는 “조금만 참으라”고 말린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6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백예령은 백리향에게 “아줌마 막아야 해”라고 말하고 백리향과 차미연은 만나서 대책을 논의한다. 차미연은 “그냥 이대로 밀고가”라고 지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