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공천관리위원장은 “선거일정이 코앞에 다가온 만큼 단수후보 지역의 경우 후보를 바로 결정하고, 경선지역의 경우 추석이전에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천관리위는 모든 후보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홍 조직실장은 “시당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후보자에 대한 서류접수를 마쳤다”며 “만약 경선지역이 생긴다면 오는 20일에 경선을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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