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니콜이 솔로 가수로 변신 후 더욱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니콜은 9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두 요자요자~~광나는 요자 간만에 외출하니 신나 신나”라는 글과 함께 외출 전 마무리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니콜은 그녀의 애정템으로 간편하게 화장하면서도 트렌디한 가을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외출 전 가을을 맞아 한껏 멋을 부린 니콜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니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로 귀엽고 발랄한 그녀의 여전한 매력과 미모에 감탄하며, “니콜, 가을 메이크업 제품 궁금하다”, “니콜, 외출 전 모습 신선하다”, “니콜, 광채 피부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니콜은 지난해 11월 첫 솔로 활동으로 앨범 ‘퍼스트 로맨스’를 발표했으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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