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령은 황은실(전미선 분)이 백예령 엄마 행세를 하는 바람에 일단 황은실을 백리향(심혜진 분) 집에 데려오고 시댁으로 갔다.
이로 인해 백예령은 외박을 하고 말았다. 다음 날 백예령은 시댁에 갔다. 시댁에 가니 치미연(이혜숙 분)은 “벌써부터 외박하냐?”고 꾸짖었고 강태중은 “과장으로 강등됐다고 시위하냐?”고 꾸짖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