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내 딸 금사월3회’박상원,이정길 실종사건 용의자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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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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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회에선 오민호(박상원 분)가 신지상(이정길 분) 실종사건 용의자로 체포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신득예(전인화 분)는 강만후(손창민 분)가 벌인 일을 알고 자신이 악마와 결혼했다고 절규하며 괴로워한다. 그러면서 맘속으로 강만후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품는다. 한편 형사는 신지상 사장 실종 사건 용의자로 오민호를 찾아온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회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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