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을 보여줘’ 최현석 셰프, 남다른 라면 사랑 “집에선 요리 잘 안 해”

[사진=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영수증을 보여줘' 최현석 셰프의 집이 공개됐다.

9월 11일 첫 방송된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현석은 "사실 남들 아침식사 할 시간에 잔다. 집에선 요리를 잘 안 한다"며 "특별한 분들이 오셨기 때문에 맛있는 걸 준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의 주방이 공개됐다. 특히 끝도 없이 나오는 라면에 4MC들은 "셰프의 집이 뭐 이러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최현석은 아내의 앞치마도 처음으로 입었다. 귀여운 모습으로 좌중을 웃겼다. 이에 "앞치마가 필요없는 요리를 한다"면서 내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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