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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전 국가대표 골키퍼가 12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유소년 한국 축구 꿈나무들과 만났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이운재 전 국가대표 축구팀 골키퍼는 12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에서 유소년 한국 축구 꿈나무들을 만나 무슨 일이든 그 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운재는 현재 올림픽 대표팀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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