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즌 26번째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한 추신수의 타율은 0.255(471타수 120안타)로 올랐다.
또한 텍사스는 4-0으로 이기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텍사스의 우완 선발 투수 콜비 루이스는 8회 선두 타자 대니 발렌시아에게 좌선상 2루타를 내주기 전까지 21명의 타자를 상대로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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