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6회에선 하노라(최지우 분)가 친구들과 클럽에서 춤추고 놀고 집에 와서 김우철(최원영 분)에게 클럽에 갔었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하노라는 교복 입고 클럽에서 놀고 집에 왔다. 김우철이 하노라에게 “교복 입고 그게 무슨 꼴이야?”라고 추궁하자 하노라는 당당히 “클럽 갔어요. 노는 것도 때가 있어요. 하루 논다고 1년 안 날라가요”라고 당당히 말했다.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