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맨유 앤서니 마샬이 데뷔골을 터트린 가운데, 그의 부인 사만다 마샬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달 마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mantha_martial"이라는 글과 함께 부인 사만다 마샬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만다 마샬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특히 사만다 마샬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마샬의 데뷔골을 시작으로 2골을 더 넣어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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