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 김준수가 오는 10월 솔로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수가 오는 10월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 발매 후 아시아 투어를 통해 국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김준수 특유의 보컬 음색을 담아낸 발라드와 댄스를 가미해 가을·겨울과 잘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