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금은방 나비부인은 서영은?…남편·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복면가왕' 금은방 나비부인 서영은[사진=서영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금은방 나비부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수 서영은이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서영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한테 초콜릿 아이스크림 먹인 용감한 엄마 아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서영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영은이 언급한대로 아들의 입가에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묻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에게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 가수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등장한 금은방 나비부인의 정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서영은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