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KB국민은행은 1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스리랑카, 베트남, 중국, 몽골, 캄보디아, 네팔 6개국 외국인근로자 50명을 초청해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에버랜드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생활 적응 및 취업활동 지원 사업을 하는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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