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86회]회의실서 진서연의 발표화면 보고 이정길 등 모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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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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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이브의 사랑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될 MBC 이브의 사랑 86회에선 제이그룹의 앞으로의 주력사업을 정하기 위한 회의에서 화면에 나온 영상을 보고 구인수(이정길 분) 등 회의실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당황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캘리 한(진서연 분)은 회의에서 “정수기 사업보다 테마파크 사업이 훨신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다”며 제이그룹 주력사업을 리조트 사업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진송아(윤세아 분)은 “테마파크 사업은 실패 사례가 많다”며 캘리 한에게 반박하며 맞선다. 이후 회의실 화면에 캘리 한이 준비한 화면이 뜨는데 그 화면을 보고 구인수와 회의실에 있던 모든 임원들은 당황한다.

과연 회의실 화면에는 어떤 동영상이 뜬 것일까? MBC 이브의 사랑 86회는 1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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