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추신수 18호 홈런 소식에 아내 하원미 감출 수 없는 연예인급 동안 외모 새삼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14 07: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추신수 아내 하원미 페이스북]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8호 홈런을 터트린 가운데, 연예인급 외모를 지닌 그의 아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하원미 씨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로 과거에도 대중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 오클랜드 선발 투수 펠릭스 듀브론트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방면 안타를 추가했고 6회말에는 1타점 적시타로 9경기 만에 3안타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7회초 9-4로 앞서나가고 있다.

추신수의 18호 홈런 소식을 접한 팬들도 기대감이 높다. 통산 4번째 한 시즌 20홈런까지 2개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추신수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0년 클리블랜드 시절의 22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