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화정' 45회에서는 소현세자(백성현) 죽음에 인조(김재원)가 연류되었다고 생각하는 김자점(조민기)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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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의 의문의 죽음에 김자점은 인조가 연루되었다 하고, 정명(이연희)은 뒤틀린 인조의 선택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인조는 정명의 말을 듣지 않는다.
한편 '화정' 45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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