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4회 시청률 고공행진…'권력욕' 만후의 악행 어디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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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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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 딸 금사월 홈페이지 캡처]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4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17.8%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만후가 민호를 납치해 강제적으로 억압하며 타국으로 출국시킨다. 또한 천비궁 설계도까지 욕심내며 지상과 서로 다투는 모습도 그려졌다.

전국 보육원 무상 재건축 완공을 어린이 날까지 끝내겠다고 마음먹은 만후는 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하지만 민호는 부실공사가 우려돼 만후를 설득시킨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이야기이며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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