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자회에는 HMC투자증권 임직원 및 가족 30명이 참석했다. HMC투자증권이 전달한 기부금 및 바자회 수익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수 HMC Angels 회장은 "주말에도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양로원봉사와 김장봉사, 연탄나눔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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