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외국어부문1위 기념 무나투나영어 김문석 강사 강연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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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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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영어말하기의 핵심은 생각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가 여부에 달려있다.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으로 영어말하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나투나 김문석 대표강사가 직접 집필하고, YBM에서 출판한 무나투나영어 ‘시작편’(생각을 영어로 말하는)은 발간한지 1개월만에 외국어부문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하였다.
 

[무나투나영어]


외국어부문베스트셀러 1위 기념 저자 강연회가 지난 11일 강남 교보타워에서 개최되었다.

‘영어는 패션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는 다양한 연령층의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영어말하기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동기부여의 시간을 가졌다.

강연회에서 김문석 대표강사는 영어말하기로 고민하는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영어초보시절을 전하며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강조했고, 무나투나영어 김문석 강사만의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2010년 500만원으로 창업한 무나투나 영어는 김문석강사만의 말하기 방법이 기초영어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여 2015년 온라인영어교육부문 1위를 달성했고(랭키닷컴 1월 3주 기준),티몬과 옥션에서 단시간만에 5,000여개 패키지를 판매한 주목받는 영어교육업체이다. 김문석 대표강사는 ‘반복적인 학습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해주는 회화 업체가 필요하다’며 ‘나이 대 구분 없는 무나투나영어의 수강생들이 타 강의와의 차별점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교육에 대한 자신감를 보였다.

YBM 및 교보문고, YES24와 같은 교육/출판업계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는 무나투나영어는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번 교보문고 외국어부문 1위기념 강연회를 기점으로 ‘수강생과의 소통’을 모토로 각종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선착순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무나투나 탭’ 및 각종 혜택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였으며, 성황리에 저자 사인회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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